▲ 지난해 11월 20일 시작된 ‘희망2020 나눔캠페인’이 58일 만인 16일 목표액인 100억 2천만 원을 넘어서면서 대구 중구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가 100도를 넘어섰다.
▲ 지난해 11월 20일 시작된 ‘희망2020 나눔캠페인’이 58일 만인 16일 목표액인 100억 2천만 원을 넘어서면서 대구 중구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가 100도를 넘어섰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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