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일반

대구 동도중, 국가대표 선수촌 훈련개시식 초청 왜?

동도중 학생들잉 선수들에게 보낸 응원 메시지
대구 동도중학교가 대한체육회 국가대표선수단 선수촌 초청으로 ‘2020 국가대표선수단 훈련개시식’에 참석한다.

17일 오전 11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벨로드롬에서 열리는 훈련개시식에서 동도중 학생들은 국민의례에서 애국가를 합창해 선수단을 응원할 계획이다. 또 개시식 후에는 선수촌을 견학하는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특히 이날 개시식에는 학생들이 작성한 국가대표선수단 응원 그림과 편지 80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동도중의 이번 선수촌 방문은 지난해 학교서 진행된 1학년 체육 수업 중 비인기 종목에 대한 학습과 훈련에 참여할 국가대표 선수를 응원하는 ‘2020 도쿄올림픽 국가대표 응원 카드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한 데 따른 것이다.

학교는 학생들이 쓴 응원 그림과 편지 등의 결과물을 선수촌에 보냈고 이를 받은 선수촌에서 감사의 의미로 1학년 학생 40여 명과 교사를 초청하게 됐다.

김원식 교장은 “2020 도쿄올림픽 및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 달성을 위한 훈련 분위기 조성에 학생들이 의미 있는 역할을 하게 돼 대견하다”며 “수업과 연계된 사회 참여 활동을 통해 학생들도 한 뼘 더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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