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수성구청,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리 최고 등급

전국평균(79.22점)보다 19.28점 높은 98.5점



대구 수성구청 전경


대구 수성구청(구청장 김대권)이 행정안전부의 ‘2019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 평가에서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종합평균 79.22점보다 훨씬 높은 98.5점으로 최고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행안부가 중앙부처, 광역·기초단체, 지방공기업 등 모두 77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관리체계 구축 △보호대책 수립 △침해사고 대책의 3개 분야를 진단·검증하는 제도다.

특히 수성구청은 만점에 가까운 98.5점으로 최고등급인 ‘양호’로 평가받았다.

구청은 개인정보파일에 대한 처리지침을 마련하고 주민의 개인정보에 대한 권리행사 방법을 공개했다.

또 직원에 대한 개인정보 보호 교육도 적극적으로 실시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앞으로도 철저한 개인정보 보호 교육과 개인정보처리시스템의 관리 등를 통해 주민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도록 최선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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