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보훈청은 (주)서한과 함께 8일 지역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자부심을 심어주고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시키고자 박신우(16)군 등 5명의 학생에게 각각 장학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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