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형민 영양군의회 의장(오른쪽)이 제8회 2019 대한민국을 빛낸 올해의 인물 대상을 받았다.
▲ 김형민 영양군의회 의장(오른쪽)이 제8회 2019 대한민국을 빛낸 올해의 인물 대상을 받았다.
김형민 영양군의회 의장이 지난 21일 백범 김구 기념관에서 열린 ‘제8회 2019 대한민국을 빛낸 올해의 인물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의회 의정활동부문 최고 대상을 받았다.

김 의장은 기초의회 5선 의원으로 제3대 후반기 의장에 이어 제8대 전반기 의장을 지내며 주민과 지역발전을 위해 힘써오고 있다.

김형민 의장은 “더욱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앞으로도 군민과 지역발전을 위해 소신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것이다”고 말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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