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경찰서는 최근 영천새마을금고 화남지점을 방문해 1천여만 원의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한 금융기관 창구직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 영천경찰서는 최근 영천새마을금고 화남지점을 방문해 1천여만 원의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한 금융기관 창구직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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