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철환 대구일보 객원논설위원은 지난 20일 열린 대구소설가협회 총회에서 9대 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022년 12월까지 3년이다. 신임 오 회장은 “앞으로 대구소설가의 창작활동을 뒷바라지하고 대구소설의 지평을 넓히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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