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단한 육질과 고당도 자랑

대구백화점이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프라자점 지하 1층 식품관 청과매장에서 ‘별사과’를 판매한다. 별사과는 영주시에서 재배되는 지름 3~5㎝ 크기의 사과로, 먹기 편할 뿐 아니라 일반 사과보다 달콤하고 단단한 육질과 긴 저장기간을 자랑한다. 가격은 1팩에 9천900원이다. 대구백화점 제공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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