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15℃를 가리키는 등 좀처럼 달아오르지 않고 있다.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는 모금 목표액은 100억2천만 원이다.
▲ 16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15℃를 가리키는 등 좀처럼 달아오르지 않고 있다.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는 모금 목표액은 100억2천만 원이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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