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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형색색 빛나는 수성못

‘사람·자연·빛’을 주제로 한 겨울축제 ‘제1회 수성빛예술제’



수성못 산책로에 설치된 달 모형 설치물이 환하게 빛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20일 개막하는 ‘제1회 수성빛예술제’를 앞두고 16일 오후 대구 수성못이 차가운 겨울밤을 따뜻하게 수놓을 형형색색 빛의 향연으로 물들어 가고 있다.

‘사람·자연·빛’을 주제로 한 이번 겨울축제는 1만여 명의 주민과 지역 예술가들이 참여해 만든 작품들로 전시된다.

상화동산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100대의 드론이 동시에 수성못 상공을 비행하는 ‘라이트 드론쇼’가 화려하게 펼쳐진다.

축제는 내년 1월 12일까지 진행된다.

상화동산에 전시되고 있는 작품들.


수성못 수변 데크로드에 설치된 작품.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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