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주택건설의 날’ 행사에서 대통령 표창과 국토교통부 표창을 받은 화성산업 권진혁 상무(왼쪽)와 신일용 부장.
▲ ‘2019 주택건설의 날’ 행사에서 대통령 표창과 국토교통부 표창을 받은 화성산업 권진혁 상무(왼쪽)와 신일용 부장.




화성산업 주택사업부문 권진혁 상무가 최근 열린 ‘2019 주택건설의 날’ 행사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또 기술개발팀 신일용 부장은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주택도시보증공사가 공동 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했으며 주택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건설인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하는 자리이다.

권진혁 상무는 1990년 화성산업 주택영업팀에 입사해 주택품질 향상, 서비스 및 기술개발로 국민 주거안정에 기여한 공을 높게 평가 받았다.

신일용 부장은 화성산업 기술개발팀에 입사해 자연친화적인 단지설계, 저작권등록 신평면 개발, 차별화된 혁신 공간디자인개발 등 앞선 미래주거문화를 만드는데 기여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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