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호남의 화합을 다지고 남북통일을 염원하는 태권도인들의 한마당 축제인 ‘제11회 대구일보 통일기원영호남태권도대회’가 지난 14일 개막해 15일까지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영·호남 8개 광역자치단체 2천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이번 대회장에서 태권도인들의 다양한 퍼포먼스와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 영·호남의 화합을 다지고 남북통일을 염원하는 태권도인들의 한마당 축제인 ‘제11회 대구일보 통일기원영호남태권도대회’가 지난 14일 개막해 15일까지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영·호남 8개 광역자치단체 2천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이번 대회장에서 태권도인들의 다양한 퍼포먼스와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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