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4일이 개장한 대구 중구 대봉동 신천 야외스케이트장에서 시민들이 스케이트를 즐기고 있다. 내년 2월 2일까지 운영되는 스케이트장은 입장료가 무료다. 개장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오후 8시, 주말·공휴일 오전 10시~오후 9시까지다.
▲ 지난 14일이 개장한 대구 중구 대봉동 신천 야외스케이트장에서 시민들이 스케이트를 즐기고 있다. 내년 2월 2일까지 운영되는 스케이트장은 입장료가 무료다. 개장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오후 8시, 주말·공휴일 오전 10시~오후 9시까지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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