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수력원자력 청송양수발전소(소장 조태룡)는 지난 12일 지역 내 저소득 가정 11가구에 연탄 5천700장을 직접 배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 한국수력원자력 청송양수발전소(소장 조태룡)는 지난 12일 지역 내 저소득 가정 11가구에 연탄 5천700장을 직접 배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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