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국회의원 회관에서 개최, 대상 광교초 ‘희망아 날아라’

▲ 지난 7일 국회의원 회관에서 열린 인성 클린콘텐츠 스마트쉼 UCC공모전 시상식에서 참석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지난 7일 국회의원 회관에서 열린 인성 클린콘텐츠 스마트쉼 UCC공모전 시상식에서 참석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이하 NIA)은 지난 7일 국회의원 회관에서 ‘제11회 인성 클린콘텐츠 스마트쉼 UCC공모전(이하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



대상인 국회의장상에는 광교초 ‘희망아 날아라!’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은 센프란시스코주립대 치민호 학생 등 4명이 제작한 ‘스마트폰과의존 라이프-폰(LIFE-PHONE) = 0’가 각각 수상했다.



9~10월 진행된 공모전은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및 바른 사용 실천, 건강하고 아름다운 인성 함양으로 건전한 사회문화 조성, 건강한 콘텐츠 사용문화 확산 등을 주제로 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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