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복주는 연말을 앞두고 금복주만의 뉴트로 감성을 담은 ‘소주왕, 금복주’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번에 6만 병 한정판으로 출시된 ‘소주왕, 금복주’.
▲ 금복주는 연말을 앞두고 금복주만의 뉴트로 감성을 담은 ‘소주왕, 금복주’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번에 6만 병 한정판으로 출시된 ‘소주왕, 금복주’.


금복주는 연말을 앞두고 금복주만의 뉴트로 감성을 담은 ‘소주왕, 금복주’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6만 병 한정판으로 희소성을 더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특히 ‘소주왕, 금복주’의 고유 캐릭터 ‘복영감’이 크리스마스 산타클로스 복장으로 등장하고 술병과 술잔 대신 사탕을 들고 있는 게 특징이다.



또 ‘널리 세상을 행복하게 하리라’라는 문구를 표기해 소비자에게 복(福)을 전달하고 싶은 금복주의 염원을 담기도 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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