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주군의회는 지난 6일 구교강 군의장을 비롯해 전 의원과 직원 등 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연탄배달에 나섰다.
▲ 성주군의회는 지난 6일 구교강 군의장을 비롯해 전 의원과 직원 등 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연탄배달에 나섰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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