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은 최근 저소득 주거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2019년 사랑의 집수리사업’에 참여해 달성군 가창면 및 북구 칠성동 등 3가구의 집수리를 지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