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오후 수성구 대구교통연수원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카카오T블루 발대식’이 지역 택시 노조 1천여 명의 반대 집회로 인해 취소됐다. 이날 ‘카카오T블루 발대식’과 함께 회사 출범식을 준비하는 DGT모빌리티 모습. 카카오T 블루 택시는 카카오T 앱을 통해 주변에 이용 가능한 택시를 배차하는 시스템으로, 지난달 28일부터 서울에 이어 두 번째로 대구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 4일 오후 수성구 대구교통연수원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카카오T블루 발대식’이 지역 택시 노조 1천여 명의 반대 집회로 인해 취소됐다. 이날 ‘카카오T블루 발대식’과 함께 회사 출범식을 준비하는 DGT모빌리티 모습. 카카오T 블루 택시는 카카오T 앱을 통해 주변에 이용 가능한 택시를 배차하는 시스템으로, 지난달 28일부터 서울에 이어 두 번째로 대구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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