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칠곡숲체험원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보건복지부가 공동으로 주관한 ‘2019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지역사회공헌 인정 공공기관으로 선정됐다.
▲ 국립칠곡숲체험원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보건복지부가 공동으로 주관한 ‘2019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지역사회공헌 인정 공공기관으로 선정됐다.
국립칠곡숲체원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보건복지부가 공동으로 주관한 ‘2019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지역사회공헌 인정 공공기관으로 선정됐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 협력관계를 맺고 1년 이상 사회공헌활동을 한 기업·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7월 처음 시행된 제도이다.

칠곡숲체원은 그동안 청년창업활성화를 위한 일자리창출과 사회적 취약계층 대상 교육 기부 등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 지역사회발전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조영순 국립칠곡숲체원장은 “이번 인정기관 선정을 계기로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확산하고 적극경영을 통해 사회적 가치 확산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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