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문경시의회 올해 마지막회기 제232회 개회…내년 예산안 심사 돌입

문경시의회 예결위
문경시의회가 2일 올해 마지막 회기인 제232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오는 18일까지 17일간 일정이다.

이 기간에 시의회는 2020년도 문경시 세입·세출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2019년도 문경시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등 주요 현안을 처리한다.

문경시는 지난해 당초예산 대비 7.39%가 증가한 총 7천270억 원을 제출했다.

시의회는 2020년도 문경시 세입·세출 예산안을 심의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위)를 구성했다.

문경시의회 이정걸 예결위원장
진후진 시의원
예결위 위원장은 자유한국당 소속 이정걸의원이 선임됐다.

시의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문경시 노인 목욕비 지원 조례안과 문경시 치매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 했다.

이 자리에서 진후진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문경시 대표음식개발과 이를 판매하는 먹거리 타운 조성사업 추진방법의 문제점을 지적 및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것을 요청했다.

시의회는 오는 18일 본회의에서 예산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김인호 문경시의회 의장은 “지역발전과 시민행복을 염원하는 마음으로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하면 못할게 없다”며 “이번 정례회가 의회와 집행부간 미래 지향적인 조화 속에서 한 해를 알차게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준비하는 소중한 회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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