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일반

경북도내 공립단설 유치원 2022년까지 104학급 증설된다

경북교육청, 2022년까지 유치원 104학급 증설



경북도교육청이 2022년까지 공립단설유치원 4곳을 신설, 104하급을 증설한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이 올 8월 도청신도시인 예천군 호명초에서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유치원 개원을 설명하고 있다.


경북도내 공립단설유치원이 2022년까지 4곳이 신설되고 104학급이 증설된다.

경북도교육청은 내년에 칠곡 석적유치원(가칭)을 신설해 18학급, 2021년 예천 예담유치원(가칭)을 신설해 69학급을 각각 설치한다.

2022년에도 유치원 2곳을 설치해 17개 학급을 증설하는 등 유아 교육 공공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올해 공립유치원에 55개 학급을 증설해 취원율을 28.1%에서 30.3%달성, 내년에는 취원율 34.2%를 달성했다

향후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 등을 통해 공립유치원의 정원대비 충원율도 높여 공립유치원 취원율을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마원숙 경북도 행정과장은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 등으로 공립유치원 정원 충원율을 높여 모든 유아가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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