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영천호국원(원장 윤형중)은 지난 27일 ‘가고 싶은 영천호국원, 열린 국립묘지로’라는 주제로 영천여자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국민참여 토론회를 개최했다.
▲ 국립영천호국원(원장 윤형중)은 지난 27일 ‘가고 싶은 영천호국원, 열린 국립묘지로’라는 주제로 영천여자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국민참여 토론회를 개최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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