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필요한 비닐과 포장재 줄여 환경 보호 앞장

홈플러스가 제18회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대회에서 ‘깨끗한 바다상’을 수상한 서민우 어린이의 작품으로 디자인한 ‘Save The Earth’ 장바구니(1천 원)를 20만 개 한정 판매한다. 홈플러스는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을 장바구니에 담아 고객들에게 불필요한 비닐과 포장재를 줄이면서도, 쇼핑 외 외부활동에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개발했다. 홈플러스 제공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