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경찰서는 야산에서 조난된 할머니를 수색해 구조한 서재초등학교 정 모(5학년) 학생에게 지난 25일 상장을 수여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