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승현 원이비인후과 원장은 최근 칠곡군청을 방문해 ‘희망2020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 강승현 원이비인후과 원장은 최근 칠곡군청을 방문해 ‘희망2020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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