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미나 SNS

안미나 SNS가 눈길을 끈다.

안미나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BCeveryone #대한외국인 #이번주수요일 #오후8시반 #박명수선배님 #도티님 박명수선배님이. "너 나를 네 인기에 이용하려고 그래?" ㅋㅋ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미나가 도티와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안미나의 아름다운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안미나는 2005년 MBC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을 통해 데뷔했으며 현재까지 배우로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안미나 나이는 1984년생으로 올해 36세이다.

신정미 기자 jm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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