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소프라노 이정우 리사이틀’ 26일 수성아트피아서

소프라노 이정우
‘소프라노 이정우 리사이틀’이 26일 오후 7시30분 수성아트피아 무학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아티스트 인 무학 시리즈의 일환으로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솔리스트를 발굴,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프라노 이정우는 경북대학교 예술대학 음악과를 졸업했으며 독일 뒤 셀도르프 국립음대 연주자과정 드플롬, 미국 미시간 주립대학에서 석사과정(MM)을 실기장학생으로 졸업했다.

미시간 주립대학 재학 당시에는 MSU주관 성악콩쿠르 특별상인 ‘Honors Certificate’을 받았으며 랜싱 CVIP 주관 ‘우수신인연주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정우는 이번 공연에서 모차르트, 클라라 슈만, 그리그의 가곡과 번스타인의 연가곡 ‘나는 음악이 싫어요!’, 오페라 ‘파우스트’ 중 ‘보석의 노래’를 선보인다. 독일가곡뿐만 아니라 ‘섬집아기’, ‘연꽃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와 같은 익숙한 곡들로 관객들의 향수를 자극할 예정이다.

피아노는 서울대학교 기악과에서 피아노전공을 졸업하고 현재 대전시립교향악단 전임지휘자인 류명우가 맡았으며, 김천시향, 뉴필하모니아 악장을 역임한 바이올리니스트 이광호가 특별한 무대를 준비하여 배우자인 이정우를 지원사격할 예정이다.

전석 1만 원. 문의: 053-668-1800.

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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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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