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주시은 아나운서 SNS

주시은 아나운서가 화제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철파엠 #철업디 #수요일엔수호천사 #다크호스신예임 #뾰로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주시은 아나운서와 김영철이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주시은 아나운서의 상큼한 미소가 남성 팬들의 마음을 훔치고 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SBS 아나운서로 활약하고 있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1992년생으로 올해 28세이다.

신정미 기자 jm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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