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시의회 의원과 직원 16명은 지난 13일 영천의 첨단 항공 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벤치마킹의 목적으로 경남 사천을 방문했다. 이들은 경남테크노파크항공우주센터, KAI 한국항공우주산업, 사천첨단항공우주과학관 등을 견학했다.
▲ 영천시의회 의원과 직원 16명은 지난 13일 영천의 첨단 항공 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벤치마킹의 목적으로 경남 사천을 방문했다. 이들은 경남테크노파크항공우주센터, KAI 한국항공우주산업, 사천첨단항공우주과학관 등을 견학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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