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의성군, 국비 14억원 투입해 상수도 자산관리시스템 구축

의성군청 전경.
의성군은 환경부 ‘스마트 지방상수도 지원사업’의 세부사업인 ‘지방상수도 자산관리시스템’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내년부터 2년간 국비 14억 원을 지원받는다고 14일 밝혔다.

지방상수도 자산관리시스템은 의성군에서 관리하는 상수도 시설물(관로, 가압장, 감압변, 계량기 등)의 상태·규격·이력 등을 데이터베이스화해 상수도 시설물의 남은 수명을 예측해 최적의 투자 계획을 수립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유지관리 비용절감과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시용 의성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자산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은 전국 161개 수도사업자 중 10개 수도사업자를 선정해 시행하는 시범 사업이다”며 “전액 국비가 지원되는 만큼 군의 예산 부담이 줄었다”고 말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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