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학년도 대입 수능시험을 하루 앞둔 13일 오전 대구 서부고등학교 3학년 교무실. 출입문을 열면 이 학교 교사들이 제자들의 수능 고득점을 기원하며 만든 위트 있는 응원 글귀가 붙어있다.
▲ 2020학년도 대입 수능시험을 하루 앞둔 13일 오전 대구 서부고등학교 3학년 교무실. 출입문을 열면 이 학교 교사들이 제자들의 수능 고득점을 기원하며 만든 위트 있는 응원 글귀가 붙어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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