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백천동 성암신협(이사장 정문현)은 12일 남천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독거노인에께 전달해 달라며 이불 21채(시가 19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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