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 및 레드볼의 조명, 패브릭 양말, 눈송이, 반짝이 별장식 등

홈플러스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직수입한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과 용품 등 58종을 선보인다. 크리스마스의 상징인 붉은 색과 부드럽고 따뜻한 분홍색을 메인 콘셉트로 한 트리와 장식 세트를 비롯해 골드 및 레드볼의 조명, 패브릭 양말, 눈송이, 반짝이 별장식, 데코용 선물상자 등을 판매한다. 홈플러스 제공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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