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가성비 엄선한 신선식품 파격가에  ||행사카드 구매 시 추가할인 혜택 제공도



▲ 홈플러스가 전 카테고리에 걸친 ‘블랙버스터’ 할인행사의 하나로 오는 13일까지 ‘신선식품 대전’을 연다. 행사기간에 따라 국내산 자반고등어는 마리당 1천 원, 제주 밀감(5㎏) 7천490원, 국내산 돼지 뒷다리(100g)는 390원에 만나볼 수 있다.
▲ 홈플러스가 전 카테고리에 걸친 ‘블랙버스터’ 할인행사의 하나로 오는 13일까지 ‘신선식품 대전’을 연다. 행사기간에 따라 국내산 자반고등어는 마리당 1천 원, 제주 밀감(5㎏) 7천490원, 국내산 돼지 뒷다리(100g)는 390원에 만나볼 수 있다.


홈플러스가 오는 13일까지 블랙버스터 할인행사 2탄 ‘신선식품 대전’을 펼친다.



이번 할인행사는 신선식품 가운데 뛰어난 품질 경쟁력과 가성비를 갖춘 상품들로 엄선돼 진행된다.



8일에는 제주 밀감(5㎏)을 2박스 구매 시 박스당 7천490원에, 새송이 버섯(2입)은 1천990원에 판매한다. 13일까지 단감(12입)은 2봉지 구매 시 1천 원 할인해 봉지당 4천490원에, 전복 대(6마리)·중(10마리) 각 1만9천900원에, 고당도 레드키위(9~13개)는 7천990원에 선보인다.



블랙버스터 스페셜 패키지 상품을 행사카드 결제 시에는 5%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대규모 물량 사전계약을 통해 초특가에 선보이는 ‘빅딜가격’ 상품도 마련돼 있다.



국내산 돼지 앞다리와 뒷다리를 100g에 각각 690원, 390원에 선보이며, 호주산 안창살과 토시살(600g)을 각 1만6천990원에, 자숙 랍스터(3미) 2만9천900원, 10일까지 호주산 척아이롤(100g)을 1천490원에 판매한다.



이밖에 양송이 버섯, 횟감용 연어, 과메기, 대천김 김자반, 영암 황토 밤고구마, 석류 등 다양한 신선식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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