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본부장 김대용)는 지난 4일 지역본부에서 지자체, 학계, 의약단체 대표,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 상생협의체 위원과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통합 돌봄과 공단의 역할’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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