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8호 태풍 ‘미탁’이 지나간 후 쓰레기장이 된 울진 근남면 수산리 염전해변 모래사장에 온갖 해양 쓰레기들이 잔뜩 쌓여 있다. ‘미탁’이 할퀴고 간 후 바다에서 밀려온 것이다. 울진군은 대형 굴착기 등을 이용해 거의 한 달째 쓰레기를 치우고 있다.
▲ 제18호 태풍 ‘미탁’이 지나간 후 쓰레기장이 된 울진 근남면 수산리 염전해변 모래사장에 온갖 해양 쓰레기들이 잔뜩 쌓여 있다. ‘미탁’이 할퀴고 간 후 바다에서 밀려온 것이다. 울진군은 대형 굴착기 등을 이용해 거의 한 달째 쓰레기를 치우고 있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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