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일반

오래된 담벼락에 ‘행복’을 그립니다.…LG디스플레이 ‘주말 벽화 봉사활동’

구미시 신평2동 일원에서 ‘주말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에 나선 LG디스플레이 임직원과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LG디스플레이 임직원과 가족들이 지난 20일 구미시 신평2동 일원에서 ‘주말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들이 벽화를 그린 곳은 구미지역 LG자매사 4개사(LG디스플레이, LG전자, LG이노텍, 팜한농)가 지난 6월부터 ‘LG와 함께하는 행복한 신평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장소이기도 하다.

LG디스플레이 임직원과 가족들은 이날 약 80m 길이의 오래된 담벼락에 각양각색의 꽃과 나무 그림을 채워 넣었다.

LG디스플레이 김상철 구미경영지원담당은 “LG디스플레이 임직원과 가족 분들의 노력으로 낡고 오래된 거리의 모습이 아름답게 바뀌고 있다”면서 “LG디스플레이는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소통하며 나눔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구미지역 내 안전한 통학로 환경조성을 위하여 2017년부터 지역 초등학교 10개 교를 대상으로 옐로카펫 12곳을 설치했다. 또 구미소방서와 연계해 소방서가 멀리 떨어진 농촌마을에 소화기와 연기 감지기 등 기초소방시설을 지원하는 등 ‘안전한 구미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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