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대구 달서구 두류수영장에서 ‘2019년 제5회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이 열렸다. 이날 오후 한 응시자가 인구구조 시험을 치르고 있다. 수상구조자 자격증 취득자는 전국 재난안전 교육기관의 수상안전교육강사와 각 지역의 해수욕장, 워터파크, 수상레저사업장 등에서 인명구조요원으로 활동할 수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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