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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대 도공·김영식 경북도무형문화재,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대통령상 표창



김영식 경북도 무형문화재
문경백자 8대째 가업을 계승하고 있는 김영식 경북도 무형문화재 사기장(백자)이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수상자로 선정돼 22일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20일 문경시에 따르면 김영식 사기장이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올해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문화예술상(대통령 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

2017년 경북도 무형문화재(백자)로 지정된 김 사기장은 문경백자 명맥을 8대째 계승하며 문경백자의 역사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는 공로를 평가받았다.

시상식은 22일 오후 2시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열린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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