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경산시 ‘2019 경북 NEXT 게임 콘텐츠 페스티벌’ 관심 속 성황 

지난 18일 경북테크노파크에서 열린 ‘2019 경북 NEXT 게임콘텐츠 페스티벌’에서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 최영조 경산시장 등 참석자들이 개막식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지난 18일 경북테크노파크에서 열린 ‘2019 경북 NEXT 게임콘텐츠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날 경북 NEXT 게임 콘텐츠 페스티벌에는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 이재훈 경북테크노파크 원장, 최형국 경북게임콘텐츠산업협회 대표, 지역 청년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게임기업 시상식에서 ㈜해피스케치 권오득 대표, ㈜제노픽스 채경훈 대표, 창업기업인 조이랩 권영준 대표가 게임콘텐츠산업 발전 유공자 수상을 받았다.

또 청년 창업오디션 시상에서는 청춘농장 김혜련 대표를 포함한 7팀이 수상하고 팀별 1천만 원씩 사업화 지원금을 지원받게 됐다.

야외광장에서 VR/AR 등 지역 게임콘텐츠 체험존, MCN 체험존, 코스프레 포토존, 야외무대는 크리에이터 게임 대결, 토크 콘서트 초청가수 공연으로 이어졌다.

또 KT 김혜주 상무, SBS 아프리카TV 홍요한 부사장, 경북스마트쉼센터 박현지, 넥슨 이경준 이사, 크리에이터 유이즈 등 강사가 특강을 했다.

‘2019 경북 NEXT 게임 콘텐츠 페스티벌’은 2017년 ‘경북 넥스트 게임 컨퍼런스’, ‘2018 경북 NEXT 게임 콘텐츠 대축제’에 이어 세 번째 개최되는 게임콘텐츠 행사이다.

경산시와 경북도가 지역의 우수한 청년 인재들과 함께할 4차 산업혁명 시대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해 지역 게임산업 육성 기반 조성 확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난 18일 경북테크노파크에서 열린 ‘2019 경북 NEXT 게임콘텐츠 페스티벌’에서 최영조 경산시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경산시는 10개 대학 12만 명 대학생의 풍부한 청년 인재 활용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콘텐츠산업의 육성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작해 게임산업 육성에 역점을 두고 있다.

그 결과 2015년 경북도 내 1개이던 게임기업이 현재 경산시 19개 등 27개 기업으로 증가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우수한 청년자원이 풍부한 경산시 중심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게임산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게임기업 및 게임산업발전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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