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지영 아나운서 SNS

강지영 아나운서 SNS가 화제다.

강지영 아나운서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The loved one #tbm"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지영 아나운서가 매혹적인 비주얼을 자랑하며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우아함을 살려주는 흑백 필터가 남성들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강지영 아나운서는 2011년 JTBC '1기 특채 아나운서'로 데뷔했으며 JTBC 아나운서팀 아나운서이다.

한편 강지영 아나운서는 1989년생으로 올해 31세이다.

신정미 기자 jm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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