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진 아나운서 미모가 화제다.
윤태진 아나운서는 지난 1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포츠 뉴스. 좋은 소식들로 기분좋게 마무리하길 원하는 마음♥️ 이 머리 봉인되더라도 헤어쌤과 도전ㅋㅋㅋ이런날은 찍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태진 아나운서가 양갈래 머리를 한 채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남성들을 심쿵하게 만드는 압도적인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윤태진 아나운서는 2010년 제80회 전국춘향선발대회 선에 당선된 바 있다.
한편 윤태진 아나운서는 1987년생으로 올해 33세이다.
신정미 기자 jmshi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