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한나 SNS가 화제다.
레이싱모델 민한나는 지난 1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일찍 잠들기는 실패 지금은 집이야 다들 내일 밤 촬영에서 봐 #밤 #커피 #불면증 #편하게 #카페 #그래도 #즐거워 #내턱 #네모다 #네모네모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한나가 편한 트레이닝 복을 입은 채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남성들을 설레게하는 인형 비주얼이 돋보인다.
민한나는 2019년 한국패션디자이너협회 최우수 모델로 선정된 바 있으며 레이싱모델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민한나는 1991년생으로 올해 29세이다.
신정미 기자 jmshi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