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 거미(본명 박지연)가 공식 SNS를 매력을 발산했다.
거미 공식 페이스북은 거미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손에 마이크를 들고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거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거미의 독보적인 완벽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조정석의 나이는 1980년생으로 올해 40세, 거미의 나이는 1981년생으로 올해 39세로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한 살 차이가 난다.
한편 조정석과 거미는 지난해 10월 결혼했다.
신정미 기자 jmshi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