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국산 가을 햇 인삼 1팩(680g)을 기존가의 반값 수준인 2만9천900원에 선보인다. 10월은 인삼이 가장 맛있고, 영양분이 많고 연중 가장 많은 수확이 이뤄지는 시기다. 하지만 아프리카돼지열병 발병에 따른 국내 이동 자제 등으로 대형 인삼 축제가 취소되면서 인삼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마트 제공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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