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왁굳♥' 김수현 아나운서가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김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왕자영요 6주차 중계 끝! 그리고 휴일없던 보름간의 스케줄도 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보랏빛 재킷 차림으로 근접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김수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김수현의 우아함 폭발하는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수현 아나운서는 '안경누나, '엔젤님' 등의 별명으로 불리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신정미 기자 jmshi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