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경산시여성단체협의회 ‘제11회 여성단체활성화대회’성황

경산시여성단체협의회가 17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제11회 경산시여성단체활성화대회’를 개최했다. 경산시여성단체활성화대회에 참가한 최영조 경산시장이 여성회원들과 오재미 던지기를 하고 있다.
‘제11회 경산시여성단체활성화대회’가 17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경산여성단체활성화대회에는 최영조 경산시장, 강수명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여성단체회원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문화와 소통으로 꽃피는 양성평등 도시, 여성친화도시 경산’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경산여성자원활동센터의 기타, 밸리 등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명랑운동회, 축하공연, 장기자랑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경품 추첨 횟수를 늘려 회원들의 호응을 높였다. 경품은 각 단위 단체 회장이 기증한 선물로 더 뜻깊은 행사가 됐다.

또 21개 단체를 상징하는 목련, 은행, 여친(여성친화도시), 까치 등 4개 팀을 구성, 같은 팀에 속한 다른 단체와 함께 어울리고 달리면서 서로 화합과 협동심을 발휘할 수 있는 명랑 운동회가 됐다.

김경화 여성단체협의회장은 “그동안 조건 없는 봉사와 끊임없는 열정으로 노력하는 여성 리더의 역할에 감사한다”며 “이번 행사는 서로 화합 및 배려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으로 재충전의 기회로 삼아 여성이 살기 좋은 여성친화도시 경산을 만드는 데 적극 나서겠다”고 다짐했다.

최영조 시장은 “여성지도자들이 지역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쳐 새로운 미래로 함께하는 희망 경산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 달라”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남동해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