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과 북한의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H조 조별리그 3차전이 열리고 있는 평양 김일성경기장. 연합뉴스
▲ 한국과 북한의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H조 조별리그 3차전이 열리고 있는 평양 김일성경기장. 연합뉴스
29년 만에 북한 땅에서 열리고 있는 한국과 북한의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H조 조별리그 3차전 전반전이 0-0으로 끝났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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