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심으뜸 SNS

심으뜸 SNS가 화제다.

심으뜸은 지난 1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구마튀김 튀김존에서 정신없이 그릇에 담다가 신랑한테 걸려서 나름 태연한 척 하며 찍힌 사진ㅋㅋㅋㅋㅋ 모두 굿밤요 #엄마가튀겨주는고구마튀김이젤맛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심으뜸이 고구마튀김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결점없는 상큼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심으뜸은 대한민국 모델이자 필라테스 강사,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심으뜸은 1990년생으로 올해 30세이며 지난 9월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 결혼에 골인했다.

신정미 기자 jm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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